여성의용소방대, 경로당·요양시설 찾아 감사 전해…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논산여성의용소방대와 연무읍여성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논산시 관내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가슴에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안부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인봉 논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여성의용소방대, 경로당·요양시설 찾아 감사 전해…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논산여성의용소방대와 연무읍여성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논산시 관내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가슴에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안부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인봉 논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