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접수 8천6백만원 등 총 1억7천7백만원 모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했으며,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논산 시민과 기관, 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NH농협 논산시지부는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등 2천1백7십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집중모금 최고액 기부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논산계룡산림조합 2천만 원 ▲논산계룡축협 1천만 원 ▲놀뫼새마을금고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창구를 통해 역대 최고액인 8천6백만 원이 접수되는 등 총 1억7천7백만 원의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온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논산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집중모금 행사는 종료되었지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은 2025년 1월 31일까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및 읍면동 접수 창구를 통해 계속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 8천6백만원 등 총 1억7천7백만원 모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했으며,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논산 시민과 기관, 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NH농협 논산시지부는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등 2천1백7십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집중모금 최고액 기부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논산계룡산림조합 2천만 원 ▲논산계룡축협 1천만 원 ▲놀뫼새마을금고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창구를 통해 역대 최고액인 8천6백만 원이 접수되는 등 총 1억7천7백만 원의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온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논산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집중모금 행사는 종료되었지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은 2025년 1월 31일까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및 읍면동 접수 창구를 통해 계속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