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의 위원장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홍태의)는 12월 23일,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논산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홍태의 위원장을 비롯해 윤금숙 부위원장, 김남충 의원, 서원 의원, 장진호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토마토 저측고 보광시설 설치 시범 사업지’(부적면), ‘인삼 유통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지’(부적면),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활용 기술지원 시범 사업지’(양촌면), ‘공간집약형 딸기 업다운 행잉재배 시범 사업지’(양촌면)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경과와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홍태의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논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의 위원장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홍태의)는 12월 23일,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논산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홍태의 위원장을 비롯해 윤금숙 부위원장, 김남충 의원, 서원 의원, 장진호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토마토 저측고 보광시설 설치 시범 사업지’(부적면), ‘인삼 유통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지’(부적면),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활용 기술지원 시범 사업지’(양촌면), ‘공간집약형 딸기 업다운 행잉재배 시범 사업지’(양촌면)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경과와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홍태의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논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