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청각·언어장애인 등을 위한 119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119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란, 청각 및 언어 장애인에게 긴급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서 손말이음센터 수어통역사와 3자 영상통화를 연결하여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후 소방차량을 출동조치하는 119소방서비스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2021년 4월부터 3자 영상통화 방식의 119영상 신고 수어통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였으며 서비스 시행 후 최근 3년간 청각·언어장애인의 신고는 총 179건으로 조사되었다.
김경철 서장은 “119수어통역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인이 긴급상황 시 지인 및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며, “사각지대 없는 119신고서비스를 위해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청각·언어장애인 등을 위한 119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119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란, 청각 및 언어 장애인에게 긴급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서 손말이음센터 수어통역사와 3자 영상통화를 연결하여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후 소방차량을 출동조치하는 119소방서비스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2021년 4월부터 3자 영상통화 방식의 119영상 신고 수어통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였으며 서비스 시행 후 최근 3년간 청각·언어장애인의 신고는 총 179건으로 조사되었다.
김경철 서장은 “119수어통역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인이 긴급상황 시 지인 및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며, “사각지대 없는 119신고서비스를 위해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