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임아리 교수)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성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함께해요 함께이웃’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회기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10월 8일 논산소방서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다문화 이해교육, 베어브릭 및 타일 도마 만들기, 구움찰떡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들렌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다문화 분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뻤다. 특히 기부를 통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아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및 비다문화 성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논산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가족센터(041-733-7800~2)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임아리 교수)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성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함께해요 함께이웃’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회기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10월 8일 논산소방서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다문화 이해교육, 베어브릭 및 타일 도마 만들기, 구움찰떡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들렌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다문화 분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뻤다. 특히 기부를 통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아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및 비다문화 성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논산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가족센터(041-733-7800~2)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