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9일~2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 ‘2024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지방세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 제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자치단체 납세자보호관 설치 의무화 이후 처음으로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의 우수 사례를 통합 발표하는 형식으로 확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논산시는 지방세 오류와 이중 납부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한 점과 적극적인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9일~2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 ‘2024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지방세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 제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자치단체 납세자보호관 설치 의무화 이후 처음으로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의 우수 사례를 통합 발표하는 형식으로 확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논산시는 지방세 오류와 이중 납부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한 점과 적극적인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