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인 애로사항 해소 위해 ‘현장 맞춤형 영농교육’ 추진

놀뫼신문
2025-06-23

7월 25일까지…찾아가는 상담 교육으로 실질적 농업 지원 나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7월 25일까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총 10개 마을과 지역농협 2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교육은 각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신청 지역을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벼·딸기·고추·상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영농 시기별 실천사항, 이상기상 대응법,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작업 중 안전수칙 ▲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농업 부산물 파쇄기 임대 이용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사항 ▲여름철 폭염 대응 건강관리법 등도 함께 전달된다.

논산시는 매년 이 같은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개 마을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컨설팅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