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등교 대비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놀뫼신문
2020-05-20


논산시가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3곳, 2,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등을 안내문과 피켓을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고3의 등교가 시작되는 첫날인 20일에는 시 보건소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함께 캠페인에 나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등교개학을 하게 되어 부모님과 학생들의 걱정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방역과 촘촘한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의 안전과 학업, 일상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