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유기견 포획에 소방드론 활용

놀뫼신문
2019-12-08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2월 3일 오전 9시 50분경 노성면 두사리에서 유기견 포획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기견이 주민들을 위협한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이미 유기견은 시야에서 사라진 뒤였다. 목줄이 없는 유기견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으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구조대원이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을 수색하여 유기견의 위치를 파악하였고, 포획망으로 안전하게 포획에 성공했다.

정환철 119구조대장은 “지금까지는 소방대원의 육안 위주 검색활동으로 현장 활동에 힘든 부분이 많았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현장에서 드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