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홍보 나서

놀뫼신문
2019-11-07

행정안전부 정책보험으로 보험료 34~92% 범위 내 지원

논산시는 11월 한 달간을 풍수해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정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관리제도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34~92% 범위 내에서 보조해주며, 피해발생시 복구 기준액 대비 최대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동산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고, 대설기간 전 가입하면 재난발생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일부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소상공인(상가·공장)풍수해보험’이 2020년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례로 주택 80㎡의 경우 풍수해보험료 약 3만 6000원 중 2880원에서 1만 7100원을 개인이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전파 시 7200만원, 반파 시 36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험 미가입자는 최소생계비 수준으로 전파 시 1300만원, 반파 시 650만 원만 지원받게 된다.

가입 희망자는 논산시청 안전총괄과(☎041-746-6349),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