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엑스포, 파브리·플로리안·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놀뫼신문
2026-10-02

외국인·청소년까지 홍보층 확대…국내외 홍보활동 본격화


5d113dcbe67af.jpg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논산시 월례모임에서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트로트 가수 김다현, 청소년 1명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이 위촉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합류한 홍보대사들을 환영했다.

이번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논산과 인연을 맺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브리는 지난해 논산딸기축제 경연대회 심사와 논산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했으며, 플로리안은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논산에서 생활했다. 플로리안은 이후 자신을 ‘논산의 아들’로 소개하는 등 논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조직위는 두 사람이 한국 활동 경험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에 논산딸기와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다현은 2022년 논산시민의 날 공연에 참여하는 등 논산과 인연을 이어왔다.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위촉된 학생 홍보대사는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엑스포 홍보와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들과 함께 엑스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엑스포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유관기관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