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엑스포 홍보대사 4명 추가 위촉

놀뫼신문
2026-10-02

김다현·파브리·플로리안 등 참여…10월 월례모임서 시민·공직자 표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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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모임을 열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4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1명이다. 시는 지난 8월 길려원, 김은우·김정우, 남궁진 등 각 분야 인사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추가 위촉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대사들은 “논산딸기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 많은 분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딸기는 다양한 제품과 요리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논산딸기의 매력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홍보대사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논산딸기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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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환경미화원 우수 업무 유공으로 한울환경㈜ 지윤호 반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활성화’, 장애인의 자립 및 직업재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 지역관광 활성화, 전통문화 보존·계승 등에 기여한 시민 3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박호연 교류협력팀장은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 ‘AI를 적으로 세워라-공무원의 레드팀 사고법’을 주제로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2025 자살예방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산림공원과 선승연 주무관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디지털정보과 문세광 주무관은 시·군 정기 보안감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정발전에 기여한 직원 10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백 시장은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가장 큰 것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이라며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도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 중요한 계기”라며 “세계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판로 개척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