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꽃중년 요섹남’ 수료식…중년 남성 건강습관 키웠다

놀뫼신문
2026-09-02

23명 참여해 건강요리·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10회 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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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중년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요리 프로그램 ‘꽃중년 요섹남’을 마무리했다.

논산시는 지난 1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꽃중년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수료식을 열고,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년 남성 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건강요리 실습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올바른 약 복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우수 참여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