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폭력예방교육 강사 AI 역량 강화

놀뫼신문
2026-08-04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차 워크숍…전문·일반강사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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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지난 3일 공주아트센터고마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역량강화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와 일반강사 33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나만의 강의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 강사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충남도민과 교육 대상, 주제별 특성에 맞는 강의안을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제작 실습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AI를 폭력예방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교육 대상별 맞춤형 강의안을 구성하고, 교육의 전문성과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민경은 센터장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강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해 더욱 효과적인 폭력예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041-733-8297, 041-736-829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