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장애인 가족 위한 헌신에 감사…민병춘 의원과 건양대 하주현·전혜인 교수 감사패

놀뫼신문
2026-01-08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시지부, 복지·인권 증진 공로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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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시지부는 최근 논산시 장애인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렸했다. 민병춘 논산시의회 의원과 하주현·전혜인 건양대학교 특수학과 교수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민병춘 의원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가족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공로로 꼽혔다. 장애인 가족들은 “일회성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가족이 존엄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 준 책임 의정의 상징적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주현 교수는 장애인 복지와 인권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갖고 편견 없는 사회를 향한 실천을 이어온 인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과 나눔이 장애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혜인 교수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적 식견으로 장애인 부모회 활동에 힘을 보태며, 실질적인 조언과 지지로 가족들에게 용기와 신뢰를 전해왔다.

논산시지부는 “민병춘 의원의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두 교수의 전문성과 헌신이 어우러져 지역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협력 구조가 형성됐다”며 “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공로를 넘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동행을 기록하는 상징적 의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