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 개최

놀뫼신문
2025-08-01

생산자와 직매장 간 상생 소통…지역농업 성장 발판 마련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7월 31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업과 직매장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2025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는 로컬푸드 유통체계의 핵심 주체인 생산자와 직매장 운영 주체 간의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파머스161’ 운영사인 에프엔씨플러스㈜ 관계자가 참여해 직매장 운영 규정과 최신 소비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직거래 체계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로컬푸드 생산기반을 다지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시 로컬푸드는 지난해 육군병장데이 행사에서 이틀간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효자 상품’”이라며 “광역직거래센터가 농업인과 상생·동반 성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