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육군훈련소 주변 음식점 대상 ‘주방 정리·청소 컨설팅’ 추진

놀뫼신문
2025-07-31

위생 전문가 현장 투입…‘안심 맛집 거리’로 지역 상권 이미지 제고 기대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육군훈련소 인근 상권을 ‘안심 맛집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주방 정리·청소 컨설팅’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 찾는 훈련병 가족 및 방문객에게 믿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국방친화도시로서의 논산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우선 전문 컨설팅 업체와 위생 관리·청소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사전 진단을 실시한 후, 주방 정리 및 청소에 대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위생등급제 컨설팅 ▲식중독 예방교육 ▲식자재 위생관리 교육 등 사후관리를 통해 각 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군 장병과 가족,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인프라를 구축, 지역 상권 활력 제고는 물론 논산시 브랜드 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훈련병과 가족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고 논산시를 다시 찾게 만드는 선순환의 시작점”이라며 “다시 찾는 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