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현장컨설팅’ 실시

놀뫼신문
2025-07-08

7월부터 9월까지 90개소 점검…우수기관 선정 및 표창 예정

c36aa8f89a79a.jpg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7월 7일부터 9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요양시설 28개소, 주간보호센터 44개소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논산시 보건소와 책임의료기관인 백제병원의 전문가 2인이 참여해 총 10개 분야 46개 항목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감염관리체계 및 직원 교육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자원·약품 관리 등으로,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 감염관리 우수기관 6개소를 선정해, 단국대학교병원과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심층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를 최종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전체 시설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논산시는 이번 컨설팅에 앞서 감염관리 가이드북 제작·배포 및 관련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민 건강 최우선’이라는 시정 철학 아래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감염병 예방 정책”이라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논산시가 감염관리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