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열대야 대비 생활 속 수면안전 수칙 당부

놀뫼신문
2025-07-08

수면장애·피로 누적 예방 위한 시민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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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건강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수면안전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논산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열대야가 반복되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이다.

논산소방서는 열대야 극복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취침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 완화 △카페인·알코올 섭취 자제 △전자기기 사용은 취침 1시간 전 중단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체온 조절 △취침·기상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기 등을 제시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생활 속 수면환경을 잘 관리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