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캠핑장 주변 음식점·숙박업소 집중 단속

놀뫼신문
2025-07-06

충남도 합동 단속반 운영…불법·비위생 행위 엄정 대응 방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분야 단속은 △미신고 영업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실태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공중위생 분야에 대해서는 △미신고 숙박영업 △객실 및 침구류의 청결 상태 △숙박업 신고증 게시 여부 △접객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단속에서 고의적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