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가득채운 ‘엑스포 소원트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이 인도네시아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운영된 홍보관은 논산에서 시작된 ‘엑스포 소원트리’를 현지에서도 이어가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홍보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은 논산 딸기를 직접 맛본 후 “논산 딸기를 맛보니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방문객들은 염원을 담은 소원 카드를 적어 ‘엑스포 소원트리’에 걸며 엑스포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라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염원 문구로 시작된 ‘엑스포 소원트리’는 논산은 물론 국내외 각지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행사로,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엑스포로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가득채운 ‘엑스포 소원트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이 인도네시아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운영된 홍보관은 논산에서 시작된 ‘엑스포 소원트리’를 현지에서도 이어가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홍보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은 논산 딸기를 직접 맛본 후 “논산 딸기를 맛보니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방문객들은 염원을 담은 소원 카드를 적어 ‘엑스포 소원트리’에 걸며 엑스포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라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염원 문구로 시작된 ‘엑스포 소원트리’는 논산은 물론 국내외 각지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행사로,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엑스포로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