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2일 ‘제28회 어르신의 날’ 행사를 기념하며 치매정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치매 정보관과 체험관, 작품 전시관, 추억 그리기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치매 정보관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고, 치매 파트너 모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손가락 요가 및 손 운동 재활기구 활용 실습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작품 전시관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치매안심마을에서의 활동 상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매 상담 및 관련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치매안심센터팀(☎746-6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2일 ‘제28회 어르신의 날’ 행사를 기념하며 치매정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치매 정보관과 체험관, 작품 전시관, 추억 그리기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치매 정보관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고, 치매 파트너 모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손가락 요가 및 손 운동 재활기구 활용 실습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작품 전시관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치매안심마을에서의 활동 상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매 상담 및 관련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치매안심센터팀(☎746-69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