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독서문화 확산 앞장

놀뫼신문
2021-12-01

‘go-go한 책 읽기’ ‘ 찾아가는 순회문고 독서지원 서비스’ 등


논산시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핵심 가치인 ‘사람’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열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책꽃 피다 논산’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들을 발굴·진행하여 시민의 독서 능력 증진을 통한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베스트셀러 독후 심화 강연 ‘go-go한 책 읽기’와 아동 양육시설 어린이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문고 독서지원 서비스’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도서소개와 내실있는 독후 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감상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논산시는 전국의 15개 지방정부와 함께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