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참석

놀뫼신문
2021-10-13

“성공적인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위해 기초지방정부가 선제적 대응으로 앞장설 것” 강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황명선 대표회장(논산시장)은 10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황명선 대표회장은 자치안전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참여형 일상회복 생태계 조성, 골목상권·소외지역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과 논의할 예정이다. 

황명선 대표회장은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지방정부의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시·군·구 단위로 확대하여 기초지방정부가 자주적으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해서 국가 사무의 성격을 갖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비를 2022년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할 것과 코로나 대응 지자체 시설의 국비 지원 강화를 요청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주민주도의 방역체계 마련, 보건소 인력 충원 강화, 감염병 확산 방지지원 시스템의 전국 지자체 확산 요청,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 보상책 마련 등의 건의사항을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여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한편,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정부위원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황명선 대표회장과 민간위원 3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되었고, 경제민생분과, 사회문화분과, 자치안전분과, 방역·의료분과 4개 분과로 나뉘어, 월 2회씩 분과별 위원회를 개최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