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 가능
마스크 착용 및 안심콜, 발열체크 후 입장 가능

지난 2018년 공사를 시작한 동양 최장 600m 탑정호 출렁다리가 3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27일(화) 오전 조용히 개장하였다.
출렁다리의 통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출렁다리 각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및 안심콜, 발열체크, 손소독 후 통행이 가능하다.
논산시 관계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장을 마냥 미루고 있을 수만은 없어, 당분간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의 공연은 제외하고 탑정호 출렁다리의 통행만 허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 가능
마스크 착용 및 안심콜, 발열체크 후 입장 가능
지난 2018년 공사를 시작한 동양 최장 600m 탑정호 출렁다리가 3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27일(화) 오전 조용히 개장하였다.
출렁다리의 통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출렁다리 각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및 안심콜, 발열체크, 손소독 후 통행이 가능하다.
논산시 관계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장을 마냥 미루고 있을 수만은 없어, 당분간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의 공연은 제외하고 탑정호 출렁다리의 통행만 허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