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19 극복 후원 3억1300만원 모여

놀뫼신문
2020-05-21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진행한 특별모금 활동 

1억7800만원 성금과 마스크 등 1억3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특별모금 활동 결과 3억 13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됐다고 전했다.

특별모금활동에는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가 동참했으며 1억 7800만원의 성금과 마스크와 소독용 분무기 등 1억3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탁됐다.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확진자 방문 피해업체에 대한 위로금으로 사용됐으며, 45만 7113장의 마스크 필터를 구입해 의료취약계층과 시민을 위해 지원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사용됐다.

또, 기탁 받은 소독용 분무기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저소득층 ·의료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센터 등에 배부됐다.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회장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논산의 미래를 밝혀 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나의 이웃을 생각하는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