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추석 성수품 원산지·위생 특별단속

놀뫼신문
2026-09-08

18일까지 제조·유통업소·대형마트 점검…소비기한 경과 제품 등 단속


논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18일까지 충남도와 논산시 특별사법경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진행한다. 대상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또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한다.

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