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71개 보조단체와 청렴문화조성 캠페인 마무리

놀뫼신문
2026-09-08

한 달간 자발적 참여…보조금 집행 투명성·민관 청렴 실천문화 확산 


ac2f23d3604d6.jpg



논산시는 관내 보조단체 71곳과 함께 추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5일 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 참여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새마을회의 참여를 끝으로 당초 계획보다 많은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시는 보조금 사용의 주체인 민간 보조단체가 직접 청렴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에는 보조단체장과 임원, 회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보조단체와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보조단체의 부정수급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사전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바르게 사용하는 청렴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함께해 준 71개 보조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