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 수해복구 ‘구슬땀’

놀뫼신문
2025-08-01

침수 피해 농가 찾아 이른 아침부터 복구작업 나서…연대의 손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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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일대에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으로,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의 비닐과 농작물 제거, 주변 잔해물 정리 작업 등을 수행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한 대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진심 어린 봉사의 뜻을 전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무더운 날씨 속 이른 아침부터 수해복구에 큰 힘을 보탠 의용소방대연합회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 발생 시 나눔과 봉사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