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당진 수해 농가에 ‘희망’ 전해…계속되는 자원봉사의 손길

놀뫼신문
2025-08-01

자원봉사센터 봉사단 50여 명, 침수 피해 농가 찾아 복구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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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를 돕기 위해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50여 명이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시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특히 피해가 컸던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시설물과 농작물 정리, 영농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당진시 주민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당진 복구 활동 이전에도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홍성군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