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8월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절차와 운영 요원별 담당 임무ㆍ반별 역할 숙지를 통해 대형 재난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논산소방서는 성동면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 인근에서 진도 6.5의 강진이 발생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다수사상자가 나온 상황을 가정하고 매뉴얼에 따른 부ㆍ반별 역할과 임무, 상황에 따른 인명구조와 다수사상자 조치 방법 등 재난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김경철 서장은 “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8월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절차와 운영 요원별 담당 임무ㆍ반별 역할 숙지를 통해 대형 재난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논산소방서는 성동면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 인근에서 진도 6.5의 강진이 발생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다수사상자가 나온 상황을 가정하고 매뉴얼에 따른 부ㆍ반별 역할과 임무, 상황에 따른 인명구조와 다수사상자 조치 방법 등 재난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김경철 서장은 “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