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주도 가족캠프 ‘호응’

놀뫼신문
2019-12-12

관내 취약가정 56명, 제주도에서 2박3일 가족소통어울림마당 펼쳐


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관내 다문화,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 등 56명과 함께 ‘우리가족 Refresh 가족역량강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상담과 교육에 이어 다양한 문화체험과 휴식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제고하고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유람선, 박물관, 테마파크 등을 관람하며 제주도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림보, 제주도 사투리 퀴즈,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가족 소통어울림마당을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 때문에 한 번도 가족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 이번 캠프가 생애 첫 가족여행의 꿈을 이루게 했다”며 “2박3일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