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도서관,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놀뫼신문
2019-12-09

총 55편 작품 대상 11명 수상자 선정

‘군함도’ 한수산 작가와의 만남 이어져


계룡시는 12월 7일 오후3시 계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19 책 읽는 계룡’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 달간 한수산 작가의 ‘군함도’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접수받아 진행했다. 

심사는 군함도의 한수산 작가와 충남대학교 이형권 교수,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소속 박주용씨 등이 맡았으며, 최우수상은 ‘군함도, 이 땅의 명조(明照)에게 바라는 당부’라는 제목으로 제출된 신도안면 박선영씨 작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김진희 ▲장려상 안진솔, 최성미, 김기태 ▲가작상 박종혁, 이재수, 김근영, 이주연, 윤은경, 차현주 등 총 11명이 상장과 함께 부상을 각각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50여명의 시민과 함께 한수산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한수산 작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군함도에 대한 내용이 영화와 소설에서 사실과 다르게 다루어진 부분에 대한 진실의 해명과 소통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책자로 제작하여 유관기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계룡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