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놀뫼신문
2026-08-14

주민·유관기관 의견 수렴…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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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자원조사, 제5기 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충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