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엑스포조직위,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놀뫼신문
2019-12-13

도내 29개 대학생들의 세계 각국 군문화 관람·체험 학습 지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공동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는 12월 13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사와 건양대 총장 이원묵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구성원인 각 대학의 학생들에게 군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협의회 구성원인 도내 각 대학은 엑스포가 대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군문화를 관람·체험하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9개 대학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군문화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도에서 치르는 큰 국제행사이자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을 위해, 또 이것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또 많은 지역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