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희망지피기 사업 ‘민‧관 업무협약’

놀뫼신문
2019-10-15

관내 10개 기관 및 단체와 소외 계층 복지 협조체계 구축 


계룡시는 10월 1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10개 기관‧단체와 ‘삶을 바꾸는 복지, 희망 지피기 사업’ 공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체결한 10개 기관은 ▴참사랑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계룡지구협의회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전국이통장연합회계룡시지회 ▴계룡시새마을운동지회 ▴계룡시새마을지회부녀회 ▴우체국물류지원단대전지사봉사단 ▴한국미래에너지 ▴계룡푸른솔 장학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동) 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대상자 발생 시 적극 협력 지원 ▴대상자 정보공유와 자원연계 ▴전문적인 자문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공동체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서비스 중복방지 및 대상자별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해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가 향상 되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공적부문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복지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기관, 단체의 참여와 역할이 꼭 중요하다”며 “더불어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지피기 사업이란 관(官)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기관 및 단체, 봉사회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민‧관 협력 통합사례 관리를 운영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 관심을 제고해나가는 민‧관 협치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말한다.

한편, 지난달 10일에는 한국전력공사, 참사랑봉사단, 사회복지협의회, 적십자봉사회, 계룡시자원봉사센터, 도곡리 부녀회, 푸드뱅크, 보건소 등이 참여해 주거환경개선, 건강관리, 청소 봉사, 가전제품·식료품 지원 등 펼치며 희망지피기 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