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신탄진 35.4㎞ 연결…2029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탄력

계룡과 대전 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변경과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증액과 연내 변경 절차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에서 대전 신탄진까지 35.4㎞를 연결하고 12개 역을 신설·개량하는 충청권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 가운데 충남 구간은 2.7㎞다.
사업은 물가 상승과 안전기준 강화에 따라 역사 연결통로, 승강장 안전문(PSD), 시스템 개선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았다.
황 의원은 그동안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충남도, 계룡시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심의 통과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사업은 연내 총사업비 변경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계룡과 대전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충청권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의원은 “계룡시민과 충청권 주민의 숙원인 광역철도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국비 확보가 핵심인 만큼 남은 절차를 꼼꼼히 챙겨 2029년 제때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신탄진 35.4㎞ 연결…2029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탄력
계룡과 대전 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변경과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증액과 연내 변경 절차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에서 대전 신탄진까지 35.4㎞를 연결하고 12개 역을 신설·개량하는 충청권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 가운데 충남 구간은 2.7㎞다.
사업은 물가 상승과 안전기준 강화에 따라 역사 연결통로, 승강장 안전문(PSD), 시스템 개선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았다.
황 의원은 그동안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충남도, 계룡시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심의 통과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사업은 연내 총사업비 변경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계룡과 대전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충청권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의원은 “계룡시민과 충청권 주민의 숙원인 광역철도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국비 확보가 핵심인 만큼 남은 절차를 꼼꼼히 챙겨 2029년 제때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