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폭력 예방·예산결산 심사 교육 실시

놀뫼신문
2026-08-24

한희선 의원 재능기부 강의… 의정 전문성과 상호존중 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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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가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과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2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의회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이 열렸다. 계룡시의회 의원이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한희선 의원이 강사로 나섰다.

한 의원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내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별도 강사료 없이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팀장을 초청해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예산·결산 심사 기법과 계룡시 맞춤형 재정 분석 사례 등을 통해 의원들의 재정 분석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희 의장은 “제7대 계룡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며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