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공직장어린이집 신입원아 신청접수

놀뫼신문
2019-12-20

내년 1월 14일까지 0세~5세 85명 모집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가정 대상

두마면 농소리에 신축중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조감도



계룡시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내년도 개원을 앞두고 원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은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계룡시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입암 1,2산업단지 인근 두마면 농소리 1,039번지 일원에 대지 2,364㎡, 연면적 999㎡ 의 지상 2층 규모로 신축 중이며, 내년 3월부터 근로복지공단이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내년 개원을 앞두고 만 0세(2019년생)부터 만 5세(2014년생)까지 85명의 2020학년도 신입원아를 모집한다. 

입소대상은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 영세자영업자 가정의 자녀로, 부모가 모두 공무원이거나 대기업 자녀는 입소가 불가능하다. 

입소신청은 내년 1월 14일(화)까지 어린이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4대 보험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내년 1월 15일(수)부터 21일(화)까지 어린이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일가정양립지원부(☎ 052-704-73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