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개청이래 최대규모 102.5억원 정부예산 확보

놀뫼신문
2019-12-24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등 추가 확보


계룡시는 하반기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8억원 등 총 18억원의 정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올해 총 102억5천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룡시의 경우, 2018년도 결산 시 지방세, 경상적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일반회계 경상재원(특정사업 국‧도비보조금 제외)은 1,276억원으로 그 중 자체세입이 20%, 이전수입은 80%의 비중을 차지해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더욱이 내년에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및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예산이 많이 투입되어야 하나, 재정분권에 따른 중앙정부의 지방소비세율 상향, 경기 침체 등으로 보통교부세의 총 규모가 줄어 계룡시의 경우 보통교부세가 2019년 대비 100억원이상 감액 교부되는 것으로 사전 통보받은 상황이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은 엑스포 행사장 주 진입도로인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간 도로 확포장」공사비로 도로의 굴곡이 심한 부분을 선형 개량하고 도로를 확장하여 엑스포 개최 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특별교부세 8억원은 종합운동장 전천후 육상훈련장 건립비로 체계적인 육상선수 육성을 위해 종합운동장 야외 육상훈련장에 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조성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