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신설 권한 교육감 이양…“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필요”

윤재은 충남도의원(교육위원회)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제도적 여건이 마련된 만큼 충남교육청이 실질적인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제37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충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속 절차 추진을 요구했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이다. 교육행정 서비스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통해 제공받고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행정과 신속한 교육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그동안 교육지원청 신설은 관련 법령의 제한과 예산 문제, 학령인구 감소 등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교육감에게 이양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윤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가로막던 제도적 여건이 변화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추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행정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독립적인 교육지원청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룡시는 국방수도이자 계획도시로 성장하면서 교육행정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맞춤형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교육감 공약인 만큼 충남교육청이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조속히 후속 절차를 추진해 달라”며 “계룡시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신설 권한 교육감 이양…“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필요”
윤재은 충남도의원(교육위원회)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제도적 여건이 마련된 만큼 충남교육청이 실질적인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제37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충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속 절차 추진을 요구했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이다. 교육행정 서비스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통해 제공받고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행정과 신속한 교육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그동안 교육지원청 신설은 관련 법령의 제한과 예산 문제, 학령인구 감소 등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교육감에게 이양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윤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가로막던 제도적 여건이 변화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추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행정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독립적인 교육지원청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룡시는 국방수도이자 계획도시로 성장하면서 교육행정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맞춤형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교육감 공약인 만큼 충남교육청이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조속히 후속 절차를 추진해 달라”며 “계룡시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