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대한적십자봉사회 계룡시협의회 제9대 협의회장으로 이명기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월 22일 두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관계자, 지역 내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협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명기 협의회장은 2009년 대한적십자봉사회 계룡시협의회에 가입한 이후 2011년 신도안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5년부터 계룡시 협의회 총무를 맡아 조직 운영과 활동을 주도했으며, 2022년부터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각종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그는 17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재해·이재민 구호활동 ▲시설기관 위문 ▲희망풍차 결연 ▲환경보호 캠페인 ▲지역 공공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봉사 포스트 운영, 헌혈 캠페인, 문예활동 등을 진행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파하며,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왔다.
특히 응급처치법 교육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법 전파에도 힘썼으며, 노인과 환자 돌보기 활동을 확산·보급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그는 제9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사랑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이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더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대한적십자봉사회 계룡시협의회 제9대 협의회장으로 이명기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월 22일 두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관계자, 지역 내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협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명기 협의회장은 2009년 대한적십자봉사회 계룡시협의회에 가입한 이후 2011년 신도안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5년부터 계룡시 협의회 총무를 맡아 조직 운영과 활동을 주도했으며, 2022년부터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각종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그는 17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재해·이재민 구호활동 ▲시설기관 위문 ▲희망풍차 결연 ▲환경보호 캠페인 ▲지역 공공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봉사 포스트 운영, 헌혈 캠페인, 문예활동 등을 진행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파하며,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왔다.
특히 응급처치법 교육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법 전파에도 힘썼으며, 노인과 환자 돌보기 활동을 확산·보급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그는 제9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사랑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이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더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