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동 주요업무보고에 특수시책 추가, 주민의견은 상시청취

놀뫼신문
2020-02-04

[계룡시, 2020년 면‧동 주요업무보고회] 

면동 주요업무보고에 특수시책 추가, 주민의견은 상시청취

-두마면, 생활공구 무료대여 및 엑스포홍보 종이가방 제작

- 엄사면, 희망나눔 우체통 및 학생 자원봉사 연계 청결운동

- 신도안면, 군문화엑스포 기간 자매결연 면․동 초청행사

-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맞춤 지원사업


계룡시는 1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부서장, 면·동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을 만들기 위한 2020년 면‧동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매년 시장이 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연두순방을 대신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시민들의 행정수요를 파악해 대응하고자 각종 민원의 일선에 있는 각 면‧동의 업무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중점과제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성공개최로 국방수도 완성 ▲생활이 편리한 첨단 스마트도시 조성 ▲여유로운 삶이 있는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도시 조성을 선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면‧동장이 올해 중점 추진사업, 특수시책,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대비한 지원사업 및 역할 등을 보고하고, 주요 민원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민원 해소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수시책을 살펴보면 두마면(면장 곽인재)에서는 생활공구 무료대여, 엑스포홍보 종이가방 제작을 엄사면(면장 류병선)에서는 희망나눔 우체통 설치, 중·고등학생 자원봉사 연계 청결운동을 신도안면(면장 조원숙)은 군문화엑스포 기간 자매결연 면․동 초청행사를 금암동(동장 한관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맞춤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최홍묵 시장은 “올해는 4·15 총선, 엑스포 개최 등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욱 필요한 만큼 시민들을 가장 근거리에서 만나는 면‧동의 역할이 크다”며 “더욱 세심하고 친절한 민원처리와 시민들과 정책공유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대응 수칙을 알리고 면·동사무소 환경관리에도 더욱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두마면, 『꿀꿀꿀! 맞춤형 꿀복지 서비스』 제공


두마면 인구는 2,481세대 6,889명(남3,355명 여3,534명)이다(2019.12.31.기준). 두마면 복지대상자는 154가구 210명으로 파악된다. 현재 개인·계층별 원하는 복지욕구가 다양하고 세분화됨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태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 및 미 신청으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 

두마면에서는 복지서비스 신청 민원의 지연 없는 신속한 처리로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민원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 위기정보(단전, 단수, 보험료 체납 등)를 기반으로 해당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여 유선 또는 직접 방문하여 상담 실시 후 서비스 연계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앞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마을 이장님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 협조 시스템울 구축하여 복지 대상자 연계 및 취약계층 복지누수 감시 강화와 같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두마면 현안‧과제] 

1.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철저

3. 꿀꿀꿀! 맞춤형 꿀복지 서비스 제공

4.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실천


[두마면 특수시책]

1.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용품 제작: 친환경 종이가방

2. 지역주민 생활공구 무료대여 추진: 전동드릴, 공구세트, 스패너 등 24개 품목


엄사면, 이웃사랑 『희망나눔 우체통』 설치


엄사면은 7,524세대 18,647명(市의 43.3%, 남9,136명 여9,511명)이다. 엄사면에서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면사무소 및 아파트관리사무소 내 『희망나눔 우체통』 설치하여 더욱 더 섬세하게 복지위기가구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립에 힘쓸 예정이다. 

『희망나눔 우체통』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여 행정기관 방문을 기피하거나, 사회적 노출을 꺼려하는 은둔형 단독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홀몸노인, 장애인 등이 이용하기 편리한 지역(청사 및 관리소)에 설치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 효과도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면 청사 1곳과 면내 아파트관리사무소 9곳에 『희망나눔 우체통』을 설치하고 복지대상자 본인 또는 이웃이 우체통에 도움을 요청하면 우체통을 주 1~2회 순회하며 복지 대상자를 발굴 및 체계적 지원으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사면 현안‧과제]

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벽 수행

2. 맞춤형 소규모 주민불편사항 및 생활민원 처리 75백만원(장비임차료 10, 공사․용역비 65백만원) *작년의 경우 ▸향한2리 농로배수로 복개공사 등 배수로 정비 7건 40백만원 ▸광석2리 경로당 옆 주차장 정비 및 마을방송수신기 설치 3건 11백만원 ▸철도 완충녹지 휴게시설(정자) 설치 등 생활민원 처리 30건 54백만원

3. 소통과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4.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5. 주민이 체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실현

6. 신속·정확한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추진

7. 농업인 소득안정 지원사업 적기 추진

8. 양질의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9. 산불 감시활동 철저로 주민피해 사전 예방


[엄사면 특수시책]

1. 중고등학생 자원봉사 연계로 대청결운동 추진: 학생 자원봉사로 추진되는 대청결운동 전개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및 인근 타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가야하는 번거로움 다소 해결. 

2. 이웃사랑『희망나눔 우체통』설치: 면사무소 및 아파트관리사무소 내 『희망나눔 우체통』 설치를 통한 촘촘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으로 사각지대 해소 및 자립 지원.


신도안면, 엑스포 기간 중 자매결연 기관 초청


신도안면은 2,638세대 8,774명(남4,501명 여4,273명)이다. 신도안면에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간 중 자매결연 체결된 기관을 초청함으로써 행사 홍보 및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한다. 

매년 신도안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협의회 회원 합동 자매 결연지 견학 및 상호 업무교류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에는 태안군 근흥면을 2019년에는 나주시 이창동 일원을 견학했다. 

올해에는 군문화엑스포 기간인 9월 18일에서 10월 4일까지나주시 이창동 및 태안군 근흥면 주민단체 및 공무원 등 1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신도안면 현안‧과제]

1. 주민의 문화여가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운영(96,185천원, 년2회 20개 강좌)

2. 언제나 찾고 싶은 어린이작은도서관 운영(11,500천원, 환경정비 및 신간도서 구입)

3. 찾아가는 복지행정 서비스 구현(6,150천원, 회의참석수당 및 사업비)

4. 청사 환경 개선으로 민원편의 제공(15,000천원,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및 청사유지보수, 조경)

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완벽 수행


[신도안면 특수시책]

1. 자매결연 면․동 초청행사 추진: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간 중 신도안면과 자매결연 체결된 기관을 초청함으로써 행사 홍보 및 방문객 유치에 기여.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지원 


3,324세대 8,661명(남4,346 여4,315명)이다.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市 연계 및 기부에 의존하여 저소득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일정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2020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체 사업을 모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3명(공공부문 2명(동장, 주무팀장), 민간부분 11명(통장, 주민자치위원, 봉사단체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소득계층 개별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그에 맞는 물품구입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방법 등을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협의 결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금암동 현안‧과제]

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업무 추진

2. 시민에게 감동주는 민원 행정 실천

3.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

4.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금암동 특수시책]

1.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지원사업: 그동안 市 연계 및 기부에 의존하여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일정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2020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체 사업을 모색하여 추진.



- 여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