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다중이용시설 안전 픽토그램 보급

놀뫼신문
2020-01-31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 픽토그램'을 보급했다.

픽토그램은 그림을 뜻하는 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 시설, 행위 등을 누가 보더라도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문자로 언어를 초월해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소방서에서는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안전 픽토그램을 보급해 시설 관계인의 비상구 유지관리 및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시설 이용자들이 비상구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 화재 시 신속하게 피난할 수 있도록 했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안전 픽토그램의 보급으로 다중이용업소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 관리 환경의 조성함으로써 대형 인명피해를 줄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