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놀뫼신문
2020-01-08

효성택시, 노인목욕비 지원 등 계룡만의 노인 정책 지속  


계룡시는 올해부터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인 복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달 2일부터 시행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6개 유사 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하여 1개 통합 창구를 통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기존의 서비스는 각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지원 제한으로 이용자별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실정과 노인 욕구 대응이 어려워 돌봄사각지대 발생, 돌봄 욕구 미충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  

계룡시에는 서비스 개편으로 관내 독거, 조손, 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280여명이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보건 등의 편의 제공을 위해 ‘천원 효성택시’,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등 계룡만의 노인 복지도 지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