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새봄 기원… 전통 세시풍속 재조명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은 입춘을 하루 앞둔 2월 3일, 계룡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입춘축(立春祝)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 가운데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평안,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서예가들이 정성껏 쓴 입춘축을 직접 전달받으며 새봄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입춘축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을 비롯해 ‘문영춘하추동복 호납동서남북재(門迎春夏秋冬福 戶納東西南北財)’,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등 가정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길상 문구들이 담겼다.
입춘축 집필에는 이성국 부원장과 김태호 이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두 서예가는 오랜 기간 서예 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온 인물로, 이번 행사에서도 시민들에게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전했다.
임영우 원장은 “입춘축은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의 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새봄 기원… 전통 세시풍속 재조명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은 입춘을 하루 앞둔 2월 3일, 계룡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입춘축(立春祝)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 가운데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평안,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서예가들이 정성껏 쓴 입춘축을 직접 전달받으며 새봄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입춘축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을 비롯해 ‘문영춘하추동복 호납동서남북재(門迎春夏秋冬福 戶納東西南北財)’,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등 가정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길상 문구들이 담겼다.
입춘축 집필에는 이성국 부원장과 김태호 이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두 서예가는 오랜 기간 서예 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온 인물로, 이번 행사에서도 시민들에게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전했다.
임영우 원장은 “입춘축은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의 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