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2026년 첫 의원간담회 개최

놀뫼신문
2026-01-13

주요 현안 12건 점검…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차질 없는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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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월 13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을 비롯해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의회 소관 안건 4건 등 총 12건에 대해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룡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 공간 재설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세심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는 오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