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총력

놀뫼신문
2020-02-17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지원, 계룡사랑상품권 할인시행 등 


계룡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기업과 소상공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월 13일부터 경제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황 총괄, 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으로 3개 팀으로 구성해 분야별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겪을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지역 기업과의 소통창구 마련 및 소비심리 위축 대응 ▲위기상황 대응 경제동향 관리의 3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지원, 공무원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내 상점가 이용 독려, 지역 상품권 할인시행,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 추진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기업 등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등 애로사항과 피해접수를 통합 관리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한 경제동향 관리를 통해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