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온라인 마음검진…조기 발견·맞춤형 지원 강화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QR코드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를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우울증은 현대사회에서 흔히 ‘마음의 감기’로 불릴 만큼 보편화된 정신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18년 75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으로 약 39% 증가하며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검진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9문항으로 구성된 PHQ-9 검사에 응답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판정 시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
시는 현재 이 서비스를 각종 교육 및 행사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시니어마음건강지킴이’와 함께하는 우울 선별 전수검사에도 QR코드 방식이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 사업을 추진,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및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 검진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은 조기 발견이 치료와 회복의 핵심”이라며 “비대면 검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검사에 참여해 마음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증 검진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2-840-3573~4)로 문의하면 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온라인 마음검진…조기 발견·맞춤형 지원 강화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QR코드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를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우울증은 현대사회에서 흔히 ‘마음의 감기’로 불릴 만큼 보편화된 정신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18년 75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으로 약 39% 증가하며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검진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9문항으로 구성된 PHQ-9 검사에 응답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판정 시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
시는 현재 이 서비스를 각종 교육 및 행사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시니어마음건강지킴이’와 함께하는 우울 선별 전수검사에도 QR코드 방식이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 사업을 추진,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및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 검진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은 조기 발견이 치료와 회복의 핵심”이라며 “비대면 검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검사에 참여해 마음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증 검진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2-840-357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