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5 ‘제15회 계룡군문화축제’ 9월 17일 개막

놀뫼신문
2025-05-28

올해는 이례적으로 9월 개최…평화와 보훈 메시지 담은 프로그램 준비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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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계룡군문화축제 현장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올해 ‘제15회 계룡군(軍)문화축제’를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계룡군문화축제’는 당초 매년 10월에 열리던 행사지만, 올해는 개천절과 추석이 포함된 10월 초순 장기 연휴를 피해,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기획단과 협의를 거쳐 약 2주 앞당긴 9월 중순 개최로 결정됐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계룡군(軍)문화축제’는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축제를 넘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글로벌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군문화 콘텐츠를 준비하는 한편, 시가지 전역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룡시 고유의 문화와 어울림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 14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 축제장 내 시설물 재배치, 품격있는 야간행사 진행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응우 이사장은 “계룡군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